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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기업용 10세대 래티튜드 신제품 13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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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기사입력 2019-06-14

델이 생산성과 보안에 초점을 맞춰 기업과 사용자들의 업무 혁신을 지원하는 기업용 노트북 제품군을 대거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는 출시 25년을 맞은 래티튜드(Latitude) 7000, 5000, 3000 시리즈로 구성된다. 인텔의 8세대와 9세대 CPU를 기반으로 출시된 10번째 세대의 래티튜드 시리즈는 더 빠르고 강력한 LTE와 와이파이 연결, 향상된 배터리 충전 속도, 프리미엄 소재의 고급스러운 디자인 같은 기업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워크로드와 요구사항에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우선 델 래티튜드 7000 시리즈의 '7400(14인치)' 모델과 '7300(13인치)’ 모델은 성능과 배터리 수명, 무선 인터넷 연결성 측면에서 주목되는 개선이 이뤄졌다. 최대 32GB 메모리 탑재가 가능한 두 신제품은 한 번 충전해 최대 20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기대할 수 있다. 이전 세대에서 25% 향상됐다. 업계 최초의 셀룰러 옵션은 4x4 안테나를 통해 CAT16 규격인 기가비트 LTE 속도를 제공한다. 델에 따르면 이동 중에도 빠른 다운로드를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두 모델은 비즈니스 노트북 제품 가운데서 가장 크기가 작고 알루미늄 내지 탄소 섬유 소재는 향상된 내구성을 자랑한다. 슬림 베젤 디스플레이에는 눈부심 방지 기술이 적용됐고, 토크 가변 디자인의 드롭 힌지 덕에 손가락 하나로도 노트북을 손쉽게 여닫을 수 있다. 공공장소 등 화면 노출이 꺼려지는 공간에서 안심하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세이프스크린' 기능을 갖춘다. 

12인치 화면의 투인원 모델인 래티튜드 7200은 양극 처리된 브러시드 알루미늄 마감과 백릿 키보드의 장착으로 디자인에 세련미를 더했다.

CES 2019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 수상작인 '래티튜드 7400 투인원'도 이날 공개됐다. 4면 초슬림 베젤이 적용된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14인치 투인원 모델인 신제품은 인텔 콘텍스트 센싱 기술의 근접 센서를 탑재한 세계 최초의 PC다. 사용자 접근을 감지해 노트북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로그온하며 반대로 자리를 비울 경우 스스로 잠금 상태에 들어가 배터리 수명을 늘린다. 보안도 유지된다. 
래티튜드 5300 투인원과 5500, 5400, 5300 등 4종류의 래티튜드 5000 시리즈는 8세대 인텔 코어 위스키 레이크-U v프로 프로세서가, 래티튜드 5501, 5401에는 9세대 인텔 코어 커피레이크-H 리프레시 v프로 프로세서가 장착된다. 최대 20시간 배터리 수명과 슬림 베젤의 HD, 풀HD 혹은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선택할 수 있다. 래티튜드 5300 투인원 모델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투인원 노트북이다. 무게는 약 1.4kg이다. 

래티튜드 3000 시리즈는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지닌 엔트리 레벨 비즈니스 노트북이다. 15인치 래티튜드 3500과 14인치 래티튜드 3400은 더 작은 크기, 세련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델은 이 시리즈 최초로 동급 제품과 비교해 가장 작고 가벼운 13인치 래티튜드 3301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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