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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통신사 AT&T, 갤럭시 폴드 선주문 전량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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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환
기사입력 2019-06-14


미국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AT&T가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선주문을 전량 취소하고 고객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설명했다고 엔가젯이 13(현지시간) 전했다.

 

이메일에는 삼성전자가 휴대폰 출시를 연기했기 때문에 주문이 취소됩니다. 이는 우리가 기기를 출하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라고 적혀있다. 고객 불편 보상을 위해 100달러 상당의 AT&T 프로모션 기프트 카드를 60일 이내에 배송할 것을 약속했다.

 

갤럭시 폴드는 426일 미국에서 세계 최초 출시를 목표로 선주문을 받았지만 품질 논란으로 출시가 취소했고 수주 안으로 재출시 일정을 발표할 것이라고 했지만 아직도 확정되지 않았다. 지난달 말 미국 최대 전자제품 체인 베스트바이가 갤럭시 폴드 선주문 취소를 한 바 있다. 미국 최대 통신사 가운데 하나인 AT&T까지 가세하면서 갤럭시 폴드가 가까운 시일 내 재출시되는 것이 어렵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달 초에도 수주 안으로 새로운 출시일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었지만 AT&T가 선주문을 취소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7월 출시도 불투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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