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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상상이 현실로" 테슬라, 게임기·노래방 기능 곧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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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환
기사입력 2019-05-22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테슬라 차량을 거대한 게임 콘솔 박스로 만들고 싶다는 엉뚱한 상상을 현실화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머스크는 19(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서 테슬라 차량에 게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고사양 게임을 위한 언리얼, 유니티 게임 엔진을 이식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퀘이크, 포탈,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 같은 다양한 게임을 제공할 수 있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테슬라 모델S, X17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는 게임을 즐기기에 충분하고 핸들, 핸들의 버튼, 가속 페달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머스크는 실제 핸들과 가속 페달을 사용하는 레이싱 게임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물론 블루투스 게임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난해 테슬라는 80년대 아타리 게임을 실행할 수 있는 에뮬레이터 테슬라타리(Teslatari)’를 이스터에그로 넣었다. 기술 기업의 단순한 소프트웨어 장난일 수도 있지만 이번에는 상당히 진지하게 게임 기능에 대해 고민하는 듯하다.  

 

게임을 즐기지 않는 고객을 위해 다른 것도 준비 중이다. 일론 머스크는 지난해 가을 가라오케 모드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테슬라 차량에서 게임을 하고 노래를 부르는 날이 곧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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