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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2020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무선'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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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환
기사입력 2019-05-21


제너럴 모터스(GM)이 전기차,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인터넷 연결 등을 포함하는 차세대 디지털 자동차 플랫폼을 20(현지시간) 발표했다. 차세대 자동차는 다양한 기능을 위해 더 강력한 컴퓨팅 파워와 연결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위한 준비라고 설명했다.

 

GM은 스마트폰처럼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올해 말 생산이 시작되는 캐딜라 CT5 세단에 처음 적용되고 2023년까지 대부분의 GM 차량에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초당 4.5테라바이트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하드웨어를 탑재한다. 현재 판매되는 차량에 탑재된 것보다 5배 이상 향상된 성능이다. 초고속 인터넷 연결 기능도 제공한다. 기능적인 측면도 중요하지만 차세대 플랫폼의 핵심은 사이버 보안이라고 덧붙였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수년 전부터 테슬라가 지원하던 것이었지만 기존 자동차 업계는 그렇지 않았다. 시대가 바뀌면서 기존 자동차 업계도 변하기 시작했고 GM이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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