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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첫 하드웨어 '카씽' 테스트 공개…최종은 스마트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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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환
기사입력 2019-05-20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의 첫 번째 하드웨어 카씽(Car Thing)’의 제품 테스트가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작됐다고 19(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카씽은 블루투스로 자동차, 스마트폰과 동시에 연결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헤이 스포티파이라고 부르고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원형 디스플레이에는 재생되고 있는 음악 제목이 표시되고 오른쪽에는 미리 설정해 놓은 플레이 리스트를 바로 실행할 수 있는 4개의 버튼이 자리하고 있다. 12볼트 시거잭으로 전원을 공급한다.

 

카씽은 미국에서 일부 프리미엄 사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일반 판매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테스트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통해 어떤 방향과 사용자 경험 향상에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는 것이 먼저다.

 

스포티파이는 카씽만이 아니라 보이스 씽, 홈 씽 등의 상표권도 출원해 놓았기 때문에 스마트 스피커도 출시할 가능성도 있다.

 

스포티파이는 현재 1억 명의 유료 사용자를 포함해 21,7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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