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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직장 내 동호회 적극 지원..."직원 결속 다지고 사회공헌까지"

취미생활의 공유에서 벗어나 함께하는 가치의 문화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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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신
기사입력 2019-05-14

▲ 사진 = 한샘 직원들이 직장 내 동호회 활동을 즐기고 있다    


최근 동료들과 취미를 공유하며 결속도 다지는 직장 내 동호회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한샘의 직장 내 동호회 활동은 단순한 취미 활동이나 자기 개발을 넘어서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등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 진화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종합 홈 인테리어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은 현재(2019년 4월 기준) 50여개의 사내 동호회를 활발하게 운영하며 지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한샘 사내 동호회는 요리부터 다양한 스포츠 활동 및 관람, 낚시와 꽃꽂이, 영화감상, 악기연주를 비롯해 사회봉사와 밴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한샘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후를 ‘동호회의 날’로 지정, 일찍 퇴근하고 동호회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요리 동호회 ‘한끼’는 약 두 시간동안 동료들과 요리를 배우고 근사한 저녁 식사도 함께 하는 동호회다. 창단 4년을 넘어서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가지 범주에 국한되지 않은 특별한 컨셉의 사내 동호회도 있다. 한샘 동호회 ‘하루살이’다. 동호회 이름인 ‘하루살이’는 태어나 단 며칠만에 죽는 ‘덧없는 짧은 인생’의 대명사로 여겨지는 곤충 하루살이에서 착안했다.
 
‘정해진 모든 틀을 거부하고 그날 그날 가슴이 이끄는 대로 살아가는 신나는 인생, 오늘만 살아 더욱 열정적이고 반짝거리는 그들의 하루’를 주제로 매번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있다.
 
최근 천연비누 만들기에 도전했고 앞서 캠핑과 피자/도자기/마카롱 만들기 등의 활동을 하는 등 ‘컨셉이 없는 컨셉’의 동호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샘의 사내 밴드 ‘한스밴드’는 2015년 창단 이후 연습에 매진해 실력을 갖췄고, 이후 한샘의 다양한 사내 행사에 참여하며 공연을 선보이는 등 재능기부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단순한 동호회 활동의 범주를 벗어나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프로그램도 진행중이다. 
 
올해 한샘은 전국의 부서별 직원들이 활동중인 공식/비공식 축구 동호회들을 모아 실력을 겨루고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사회적 가치도 창출하는 ‘2019 제1회 한샘가족 한마음 축구대회’를 개최중이다.
 
4월 수도권 대회와 5월 지방 대회를 거쳐 각 지역별 우승팀들을 가린 뒤 9월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전국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대회 기간 동안 열리는 모든 시합에서는 한 골을 넣을 때마다 1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미혼모를 위한 지원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직원들의 건강한 동호회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사기를 높이는 동시에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일석이조의 행사다.
 
한샘 관계자는 “’직원이 행복할 때 고객도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신념으로 직원들의 사내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 같은 한샘의 노력이 고객들에 대한 감동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앞으로도 직원 복지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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