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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홈로봇 'LG 클로이'…온 가족이 즐기는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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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기사입력 2019-05-13


가정용 인공지능 로봇 시대가 본격화된다. 16일 판매가 시작되는 LG전자 'LG 클로이'는 아이들에게 동화를 읽어주고 즐거움, 슬픔 등 표정과 음성으로 아이들과 감성적으로 교감하는 인공지능 홈로봇이다.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되는 LG 클로이는 원형의 5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자와 교감한다. 예를 들어 "헤이 클로이, 아들과딸북클럽 피터팬 영상 틀어줘"라고 말하면 LG 클로이는 영상을 찾아 바로 보여주는 식이다. 날씨정보, 길 안내, 오늘의 운세, 동화 읽어주기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비롯해 네이버TV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까지 보여준다.

사용자는 또 LG 클로이를 통해 세탁기,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LG전자 가전제품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헤이 클로이, 에어컨 22도로 설정해줘"라고 말하면 에어컨이 스스로 온도를 변경한다.

LG 클로이는 LG전자가 국내 시장에 선보인 로봇 가운데 처음으로 클로바를 탑재한 네이버와 가전 중심의 스마트홈에서 미래 사업인 로봇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는 의미를 갖는다.

LG 클로이는 이달 16일부터 CJ오쇼핑에서 '아들과딸북클럽 LG 클로이' 패키지 상품으로 판매된다. ‘아들과딸북클럽 LG 클로이’ 패키지 상품 가격은 36개월 약정 기준 월 5만 9,000원이다.

한편, 35년 전인 1984년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는 학생들에게 로봇의 기초 원리를 알려주기 위해 교육용 로봇 'Top1'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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